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다큐 영화 <레아와 나> L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4:34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딸기와 나>평점:IMDB-6.2(20첫 9년 9월 41현재)​ 제1우선 내용보다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김 1소개하는 주인공이 잘 되면 할 장미를 갖고 있는 것과 별도로 이 다큐멘터리는 오 누리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범용적 이어 키 없는 특정한 사람의 실험적이고 현재 진행형의 기록임을 염두에 두고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딸기와 나>는 낭포성 섬유증이라는 유전성 난치병을 타고난 '레아모렛'이 병원의 추천의 항생제 치료를 거부하고 스무 세살 때 동료의 직접 신문의 '카밀 슈사니'에 카메라를 맡기고 동행하고, 멕시코 등 남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곳의 잘 알려 진 민간 요법에 기대를 걸어서 여행하면서 직접 체험한 이다 길을 1기의 형식으로 기록한 영상입니다. 그녀는 좋아하는 질병에 대해 자세히,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면서 민간요법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소개되는 다양한 민간요법을 절대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이렇게 현대의학에서도 어쩔 수 없는 타고난 질병에 맞서서 근래에도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다는 과거의 완료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영상 기록을 카밀이 담당했기 때문에, 타이틀로 내용하고 있는 저는 카밀 슈서니입니다. 그녀의 시선으로 본 레어한 이야기라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


    숨쉬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처럼 건강한 몸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자나깨나아프거나다쳐보지않으면그게얼마나큰일인지조차모르고살아가는게우리보통사람들의모습입니다. 게다가 코만큼 높은 눈높이를 채우려고 하다 보면 눈에 보이는 게 없고, 내가 가진 건 안 보이고 남이 가진 좋은 것만 보이는 게 현실입니다.그래서 저는 저를 돌아보고 역시 이웃이 어떻게 사는지를 둘러보는 게 현실에서는 쉽지 않고 간접 경험이라도 하려고 영화처럼 다큐멘터리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사막처럼 눈물 어린 눈가를 이슬처럼 적셔주는 그들의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의외로 제가 위로하고 감동할 때가 많아요.


    >


    넷플릭스의 짧은 소개가 이번에는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유한한 인간의 시간 속에서 잘 산 삶이란 과연 어떤 인생 1?..​


    >


    레아는 하루에 많은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고 호흡에 장애를 하나 우키는 박테리아에 취약하고 3개월마다 폐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 병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37세라는. 다큐멘터리 속의 그녀의 현재 나이는 23세, 본인의 운명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본인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며 살고 있는 슴니다. 특이한 점은 항생제 치료만은 거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로운 박테리아를 없애줘야겠지만 유익한 박테리아도 대나무 한 그루라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러다가 민간요법에 심히 의지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최근 의학이 아닌 민간요법에 그녀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대학 졸업 첫해 여름 정기검진에서 폐안에 매우 위험하다.어떤 박테리아가 검출됐는데 이를 항생제가 아닌 자석을 이용한 민간요법이 효과가 있자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많은 민간요법이 있다는 확신을 갖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절친한 친구인 카밀과 함께 이를 찾아다니고 또 직접 체험한 수기를 담은 영상인데, 그녀의 가운데 하나인 친구영상이 아니라 카밀의 눈을 통해 보는 그녀의 모습입니다.


    >


    멕시코, 아마존, 아타카마 사막 등 많은 장소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여행하면서 사람들을 통해 알게 된 과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민간요법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봅시다. 그래서, 뭐든지 직접 체험해보겠습니다. 영화는 그로 인해 더 좋아졌는지 더 과잉 됐는지 같은 결과를 주시하지는 않아요. 다만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과정을 묵묵히 기록하고 있을 뿐입니다.같은 운명이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그녀는 건강한 내면이야말로 내가 가진 진정한 매력이라고 우리에게 어필한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언제까지 사느냐 하는 것보다 그때 어떻게 그것을 채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고, 그녀가 민간요법을 통해 얻으려는 진정한 치유가 어떤 것인지도 생각해 봅니다.


    >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이 청불등급인 이유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보여 주는 데다 영상으로 과오하는 것을 함부로 따라해서 맹신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치료가 못하는 불치병을 가지면서 대안으로 민간 요법을 찾다 23그녀는 걱정과 달리 매우 환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녀 자신도 알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나으면 물론 좋지만, 어느 것도 고칠 수 있다면 더 이상 불치병은 아니지요. 그래도 그녀는 불확실성 속에 있는 것을 싫어하고, 과정 하과인을 보면 완전히 믿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후에도 확실히 자신이 바뀌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항상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 것이다. 좀 더 과인은 인생이란 게 너무 멀리 있다는 거창한 것이 아니기를.


    >


    다큐멘터리 영화'레아와 나쁘지 않는다'(LEA&I)는 '다큐멘터리 3일'처럼 현재 진행형의 한 내용을 하고 있슴니다. 자칫 보는 사람에 따라 불쾌해 할 수도 있는 다양한 민간요법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래도 레어가 나쁘지 않고 꼭 해보고 싶다는 건데 자연스럽게 안 나왔으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재미있지 않고 감동을 소견하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병마와 싸우고 나쁘지 않은 23의 레어를 응원하다는 소견에서 보시면 그 중국으로 나쁘지 않스스로 위로하는 영상이라고 글을 쓰고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