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매리카 비자 발급 신청 방법 ESTA 유효기간 수수료 총정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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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쓰레기 리레입니다.​ 것 7일 아메 리카 여행 이후 최근 아메 리카 여행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미국여행을준비하고계신분들은꼭미리신청해서발급받는ESTA이스터비자발급방법과수수료등에대해서자세히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스토리에 이제 저의 여행 프롤로그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샌프란시스코에 들어가서 국내선을 타고 라스베이거스로 이동.라스 베이거스의 마지막 날 렌탈을 하고 4가끔 정도 운전하고 로스 앤젤레스를 마지막으로 다시 인천 공항에 돌아가코ー스욧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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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소의 맛있는 음식.이렇게 해서 가장 좋았던 것은 고요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요세미티 관광에 꼭 가보세요.~850미터 높이의 요세미티 폭포도 정내용 보고에 와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하는 관광지에요.아래는 라스베이거스로 그랜드 캐년과 안타로프 캐년, 홀스 슈 밴드입니다.아직 미국 여행에서는 해보지 못한 스토리가 많지만, 앞으로도 제 여행스토리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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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한국에서 미국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한데 미국 여행에 필요한 비자가 ESTA입니다.아메리카나가 2008년 11월 171만 국민에게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미국 방문 희망자는 필수로 신청을 내 입국 허가를 받아야 하죠.ESTA는 전자여행허가제로 VWP(VISAWAIVER PROGRAM)를 통해 비자발급 신청자가 미국 여행에 적합한지, 미국 안보와 치안 등에 위협이 되는지 확인하는 자동화시스템입니다.​ 미국 비자 발급 신청 후 승인까지 평균 72시 우리 안에 확인할 수 있는 슴니다.ESTA, 비자 없이는 미국 여행을 갈 수 없어 출국, 적어도 41전에는 신청이 완료해야 합니다.(안전하게 항공티켓이 채결되면 바로 ESTA 신청 볼소소하는 곳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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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 승인 후 2년간 유효합니다.그러므로 기간 내 모든 ESTA비자를 통해서 최대 901까지 미국에 체류할 수 있습니다.만약 이스타비자 유효기간 내에 여권이 만료되면 비자도 다 같이 만료됩니다.유효기간 내라도 비자 재신청이 필요한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새 여권 발급, 이름 변경, 성별 변경, 국적 변경, 범죄, 유죄 판결시 ESTA의 유효 기간의 2년 내에서도 이런 경우 다시 미국 비자 발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미국비자발급신청비결네이버에이스터비자를검색또는ESTA등으로검색하면상단에이스터홈페이지가보입니다.홈페이지를 클릭해서 접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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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접속시 자동으로 대한민국어로 되어있습니다.미국 비자 신청을 위해서는 작성 시 모두 영어로 진행해야 하지만 사이트 자체는 대한민국어로 되어 있어 신청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약 사이트에 대한 대한민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보이면 사이트의 우측 상단 언어변경을 클릭하여 대한민국어를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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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홈페이지 접속한 뒤 신규 신청서 ▶ 개인 신청서는 그룹의 신청서 선택 ESTA을 통해서 여행할 수 있는 기간은 90한개 이하까진 것이며 여행 기간은 90한개 이하가 되셔야 합니다.관광이 자신의 상용을 목적으로 미국에 방문하는 사람만을 신청해야 하며, 비자 프로그램에 가입한 나라의 시민권자도 국민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대한민국은 회원국이다. )​ ​ ​ 신청을 위한 준비물, 여권 하나 4달러를 지불할 수 있는 신용 카드(페이팔 전문의, 비자 카드 등)*미국 비자 발급 수수료는 하나 4달러이다.(신청 접수비 4달러, 승인 요금 하나 0달러)연락 가능한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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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를 입력하면 보안 알림 화면이 나빠지지 않습니다.것으로&계속해서 앞으로 단계로 이동해 주세요.보안 통보 예기는 범죄, 처벌, 벌금에 대한 동의의 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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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모두 예시를 선택하면 됩니다.법 제정과 권리포기 각서의 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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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올려주시고,여권사진은수직과수평이맞아야인식되니가능하면스캔해서사진올려주세요.검사가 불가능하면 최대한 수직과 수평에 맞춰 사진을 찍고, 자신을 편집하여 업로드하세요.정상적으로 업로드되면 성명, 성명이 자동으로 입력됩니다.※모든 입력란은 영문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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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여권 사진 업로드 예이다.사진은 선명하게 보이고 수직과 수평이 잘 맞지 않는다고 인식되지 않습니다.필자는스마트폰으로찍은사진을업로드했는데여러번실수를했지만수평으로맞추는것이잘인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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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질문 기타 이름이 과인이나 사용에 대해 있으면 네, 없으면 아니오. 골라 보세요.거의 '아니오'를 선택하면 됩니다.여행을 위해 다른 나라 여권이 과도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아니요. 선택(※만약 해당사항이 있으면 솔직하게 작성해주세요. 미국 입국심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거짓말 여부다. 사소한 일이라도 거짓이 있으면 최악의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출생도시와 출생국 선택국은 SOUTH KOREA(KOR)를 선택하면 됩니다. (나라의 선택 시로 S를 누르고 1문자 검색을 하시면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생도시의 경우 서울이면 SEOUL, 기타 지상이라면 각 지상의 지상명을 영문으로 작성해주세요.(주소지 영어 검색 비결도 본문 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타 생년월일, 여권발급국가와 번호, 만료일 등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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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시민권, 타 정부의 시민참여 국민, GE멤버십 등 전부가 아닙니다. 골라 보세요.(역시 자신의 해당 사항이 있으면 솔직하게 작성해주세요.) GE멤버십(GBP Global Entry)은 자동출입국심사처럼 쉽게 입국 가능하지만, 신청비용도 있고 미국에 자주 가는 것이 아니라면 아니오, 라고 선택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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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영문 이름에 기재된 미국 비자 발급으로 다른 부분은 다 아는 내용이라 쉽게 할 수 있지만 부모님의 영문 이름을 아는 분이 많지 않을 겁니다.만약 부모님의 여권이 있다면 여권에 적혀있는 영문명을 정확히 입력해주셔야 할 것입니다.부모님의 여권이 아직 없다면 공식적으로 사용할 영문명 또는 상담 후 여권에 사용할 이름을 정해서 기재해 주세요.* 체크에서 옵션이 아니므로 필수 기재사항이다.만약 실제 영문명과 다른 문장을 작성하셨을 때, 이것이 문재가 되면 입국에 문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기재사항은 거짓 없이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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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정보에는 주소지를 입력해야 한다.주소지 역시 영어로 입력해야 한다.네이버에 영문주소검색에도 집주소를 입력후(나중)에 영문주소라고 쓰고 검색을 누르면 자동으로 영문주소가 표기됩니다.정부는 south 국한, 도시명에는 정부명 후에 들어오는 주소, 주/도/지에 그 뒤에 오는 주소를 넣어주시면 됩니다.예를 들어 서울시 성동구라면 성동구가 주/도/토지에 들어가는 주소를 적습니다.그 후 주소란에 그 후 (주소)에 들어갈 주소지를 넣어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번호에 동거하시면 됩니다. 작성시 "-" 등의 특수문자는 입력이 불가능하므로 명칭과 숫자만 입력하시면 효과적입니다.​ 전화 번호는 0을 빼서 넣으세요.정부 전화+82가 입력되고 있으므로 그 위에 0일 0의 경우 0일로 시작해서 그 뒤(뒤)숫자를 입력하시면 됩니다.예)0일 0-4567-4422▶ 한 04567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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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째 1주소는 비자 관련 스토리그와 승인 상태, 신청 번호를 확인하기 위해서 필수여서 실제 암컷 1이 왔을 때 확인 가능한 암컷 1주소를 넣어 주어야 합니다.소셜 미디어는 선택지와 반드시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1부에서는 비자 발급 신청 시에 자격 요건으로 소셜 미디어 활동을 본다고도 하지만 저는 신청하지 않고 문재라 미국 여행을 즐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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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 현재 다니는 직장이 있으면 작성해주세요.저는 프리랜서로 활동했고, 그 내용에 '아니오'를 선택했습니다.(이전 고용주의 입력도 가능하지만, 현재 직장이 아니면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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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심사에서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에어비앤비 본인이 투숙하실 경우 해당 주소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미국 내 연락처 정보가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 ESTA 비자 발급을 신청하려면 반드시 여행지에서 숙소가 정해져 있어야 한다.만약 체류할 숙소없이 미국여행을 가면 입국심사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아래 이야기는 필수사항이므로 기재해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입국 심사 시에도 여행 중에 묵을 숙소 확인은 단골 질문이므로 사전에 바우처를 취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호텔이 본인의 숙소인 영문 주소와 전화번호는 반드시 바우처 본인의 메모지에 적어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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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검토신청서의 검토부분에서는 모드 하한씩 클릭하여 확인 & 계속을 누르면 오른쪽에 검토가 끝난 v의 체크가 표시된다.신청자 정보와 여행정보 등 모든 부분에 대한 내용을 + 버튼을 눌러 각각 확인한 후 모든 검토가 완료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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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시에도 국가명과 청구주소 시 계정소유자 이름이 적색별표입니다.즉,모두필수기재사항입니다.비자나 마스터 카드 등 국외에서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와 페이팔 등으로 지불해 주십시오.보안 코드는 카드 뒷면에 있고 숫자 3자리가 되어 있는 슴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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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제 시 신청 접수비는 4달러, 승인 요금 하나 0달러에서 믹크, 비자 수수료는 모두 하나 4달러이다.한국 돈으로 약 하나 6,000원 정도다.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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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결제한 뒤 승인이 나올 때까지는 신청 후 72시간 이내다.승인 여부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신청번호를 외워야 한다.신청 직후에는 가결 보류중으로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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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TA 비자 신청 상태를 확인하려면 이스터 홈페이지에 다시 접속해야 한다.그룹 또는 개인의 신청에 따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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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를 검색할 때 신청번호를 알고 있다면 여권번호, 생년월일, 신청번호만으로 비자발급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약 신청번호를 알 수 없다면 여권번호, 시민권, 발급일, 만료일, 생년월일을 입력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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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에 신청 후 다음 날 오후에 확인해 보니 허가 승인으로 바뀌어 있던 신청 허가 승인은 신청 허가 승인이 빨라지면 몇 시마다 본인 같았습니다.미국 ESTA 비자는 전자 여행 허가제로 따로 출력할 필요는 없지만, 저는 비록 모르기 때문에 이것도 출력해 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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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인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들어가서 받은 미국 세관 신고서입니다.아래 양식을 미리 확인하세요.미국에 입국할 때 농업 및 양생생물 제품은 농해충과 금지된 야생생물의 반입을 막기 위해 채소, 과실, 흙, 육류제품, 달팽이, 살아있는 동물 등은 해당 검사관에 사연을 신고해야 하며, 신고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실패할 수 있는 것이 컵라면입니다.컵라면의 경우 흔히 국물에 육류에 해당하는 육분 등이 취합되어 세관신고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컵라면은 미국의 편의점 등에도 많이 판매하기 때문에 점심이 자신의 김 정도 밖에 준비하지 않고, 컵라면은 미국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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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심사 후 미국 여행을 마스크로 입국 심사에 대해 긴장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사실 결격사유가 없는 이상 큰 사건은 없습니다. 의사소통 사건도 외국인이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은 사건이 되지 않습니다.영어가통하지않아도심사자에게쉽게정보를제공할수있는비결이있습니다.바로 여행 시 숙소 바우처, 역시 돌아오는 항공편의 바우처입니다.미국 입국 시 심사관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은 입국하려는 사람이 미국에 불법체류를 할 가능성이 있는지, 여행비자로 사업을 하기 위해 왔는지 등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휴가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 왔다는 부분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물론 바우처만 제시한다면 별다른 질문 없이 입국심사를 마칠 수 있지만 심사관에 따라 케바케이이기 때문에 여행기간이나 숙소로 돌아오는 날짜나 비법 등에 대해 답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인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까지의 자세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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