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코르키 룬 아이 짱이네

만나서 반갑습니다날씨 좋은 오후입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새벽바람이 몹시 차가울 정도로 쌀쌀했는데, 이제 정예기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긴팔 하인만 입고 돌아다녀도 별로 춥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얇은 바람막이의 아래 본인 정도는 입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그 이상의 두꺼운 옷은 이제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역시 연인, 친국, 동료들과 함께 어디든 찾아보고 싶은 날이군요. 원래는 저와 함께 있는 분들과 MT 개념으로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그 소리에 휩쓸려 버렸어요. 정말 점포가 될지는 미지수지만!! 별장에 한번 시원하게 돌아오면 스트레스도 풀고 화합도 더 할 수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자, 잡음은 여기까지! 저는 매일 여러분들과 롤 챔피언 얘기를 하러 왔어요.바로 '롤콜키미드'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해봐서 장단점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또 자주 본인이 오는 편은 아니지만 초중반의 파괴력은 정말 의외라고 할 정도로 강합니다.절대로 진다!! 라고 느끼는 카운터도 많지 않기 때문에, 버릇을 붙여 두면 좋다고 생각하므로, 이렇게 써 보세요.공략은 인벤 "bus운전사"라고 하는 분이 남겨주신 글을 참고로, 더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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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건은 콜키 스킨의 모습이다. 불꽃놀이..? 정과입니까? 아마 그럴 거예요.특이한 것은 스킬을 사용하면 마치 축제에서 날 것 같은 뚜두두두~~ 이런 sound도 과인하고 폭죽 sound도 난무합니다.그래서 경쾌하고 예쁘다는 감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콜키는 AD와 AP계수를 모두 가지고 있어요. 한 가지 반적으로는 공격력을 높이는 것이 맞지만 특별히 하고 싶다면 주문력을 올려주셔도 됩니다. 저도 둘 다 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자인 경우가 더 좋아요.역시 원거리 딜러니까 바텀스가 낫지 않을까? 하고싶지만,,그렇군요 저도 왜 미드에 서는지 그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솔로라이너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콜키 공략 룬 아이템 스킬 카운터 줄 더 써드리니 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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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작은 콜킬른 살펴보겠습니다. 정밀과 마법이 가장 잘 활용되고 있는 원딜의 룬입니다.또 주특성은 기민한 걸음걸이를 들어줍니다. 움직임에 신경을 써주셨네요.쉽게 가중치를 한 00까지 쌓은 뒤 평타를 치면 이속이 갑자기 조금 빨라졌지만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주로 적의 스킬을 회피하는데 도움이 되며, 저도 이것을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그 밑에는 별로 변함이 없어요. 그대로 해 주시면 무난하고, 예를 들어 다른 특성을 원하시면 원하는 대로 바꿔 주십시오.페이커 선수 영상 보니까 적 챔프 보고 한 명 한 명 갈아타는 거 쓰더라고요. 왠지 멋있었어 sound. 아무튼, 보조룬에게는 마나순환팔찌와 아라시의 결집을 가져오게 해줬어요.코르크도 초반에 마나가 넘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 마나량을 증가시키고 탈수록 주문력의 공격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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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콜키 스킬을 체크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QEW의 순으로 찍어 주시면답니다.!!그의 패시브는 기본 공격이 20퍼센트 물리 피하고 80퍼센트 마법의 피해로 바뀐다고 하네요? 저도 이건 몰랐어요.또 처음에는 8분 이후부터는 4분에 한번씩 폭탄의 다발이 형성이 있습니다. 그걸 먹고 움직이면 이속이 40%증가하는 아주 아주 먼 거리를 날수 있어요. 또한 지하인온도에는 불자국이 남아 있고, 그 위로 올라간 적은 체력이 좋아 이동속도도 급격히 떨어진다고 해요. 그냥 '택배'가 왔어요.이렇게 장난스럽게 포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면 Q 지정 범위에 작은 폭탄(?)을 던져 거기에 있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W는 커서 쪽으로 날아갑니다. 매우멀리는NO!또한쿨타이에서길게장하고도주,추격용으로사용합니다.E는 본인 정면 방향으로 개틀링 건을 4초간 발사합니다. 다만, 이 기술 자체의 데미지는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R궁극기 최대 7개까지 폭탄을 수집되고 1직선 미사 1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1,2번 치에보다 3번째 미사 1의 파괴력은 매우 매우 강력합니다. (빨갛게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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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콜키의 아이 아이템을 잘 알아야 한다.1단 1코어는 진짜 여간 아니면 세위 1 가면 됩니다. 이만큼 효율이 좋은 템을 찾기가 어려워요.1시스템은 표준 부패의 약이 안 나쁘도란 검을 가는데 저는 전자의 경우를 선호한다.그리고 두 번째는 고속연사포, 그 강함이 무한한 대검을 더해줍니다. 이거는 정해진 것처럼 거의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단, 라인전 상대가 강한 AP 챔피언이라면 주문 포식자를 먼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 도 정도?자 약속의 3코어가 나쁘지 않아서 온 경우 코르 키를 사용하여 보신 분들은 알 수 있을까요.Q-E평가 및 순서는 어떻든 스킬을 끼울 수 있으면 의외의 파워에 당황할지도 모릅니다.적의 딜러는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강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그다음 템은 제가 직접 초이스 해주시고요. 수은, 스텔락, 수호천사 및 방호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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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지막으로콜키카운터를보고마치겠습니다.일단 제드... 모든 원딜에게 고통을 주는 녀석이야. 다만 6레프 전까지 스킬 콤보를 다 맞지 않으면 충분히 견제할 수 있다. 위에도 써있지만, 손이 많이 가니까 실력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진다는 것!! 두번째 탈론... 전 이 friend가 너무 까다로워요. 초반의 데미지도 매우 강력하고, 궁전을 배울 때부터는 은신처나 벽넘기 등으로 잡기도 힘들고, 나에게 들어오면 다시 가무강력하고... 어떻게든 거리를 두지 않고 평타를 견제하든지, 본인의 스킬을 아껴 QE를 꽂으면서 딜을 교환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솔로 탄각 잡기는 좀 어려워요세 번째 신드라콤보 자체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주문 포식자를 거의 필수로 하는 적이다.저기 멀리서 구체를 날리는데 그 범위가 은근히 깁니다. 또 맞으면 기절하고, 콤보에 활점화까지 더하면 위험합니다.그러니까 코르키가 본인도 한번 공격해 볼게!! 그러면서 W 키는 날아가도 구체로 밀어내면 그만이어서 상대하기 어려운 적 중 몇 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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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코르크는 사실 라인전이 그렇게 강하진 않아요.Q는 모션에서 떨어지는 구간이 적으로도 보이기 때문에 콤보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또 미드라이덕은 기술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다만 무난하게 성장했을 때 헌터에서의 역할은 매우 커질 것입니다.그 타이밍이 삼위일체, 마관신이 본인이 왔을 때부터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쨌든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는 챔프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꼭 풍속을 통해 해 보세요. 쓰는건그렇게어렵지않아요. 결단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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